며칠전 핀란드에서 일어난 사건 +21

원문링크 https://www.ilbe.com/11450948001

사고가 터진 장소 근처의 아파트에 붙여놓은 경찰 전단지다

목격자를 찾고 있다고 한다





우체부로 일하던 23세 핀란드 백마녀

새벽 3:30분 경에 한참 편지를 돌리고 있을즈음

어느 러시아 20대 외노자가 접근해서 담배 한가치만 달라고 했다고 한다.

그 백마 우체부녀는 비흡연자여서 담배따위 없는데다 일하고 있는 중이라 당연히 거절했다.

담배구걸 거절당해서 빈정이 팍 상해 빡친 러시아 외노자는 갑자기 죽빵과 함께 사정없이 주먹으로 그녀를 폭행을 했고

그녀는 핀란드의 따뜻한 크리스마스 분위기 아래서 가족상봉을 며칠 앞두고 그자리에서 즉사하고 말았다



범인의 모습.

이름은 Konstantin Antoan.

사망한 백마녀 사진은 공개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