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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목 | 22/11/21 10:54 | 추천 84

지금 민주당내부와 검찰 내부 간략히 설명 해준다. +9

원문링크 https://www.ilbe.com/11450858003

결론부터  말하면 지금 민주당은 미치고 팔딱 뛸 노릇이다.

예전 같으면 민주당에 줄선 검사나 수사관들이 검찰  수사자료 및

공소장내용 사전에 상납해서 대처 할 수 있었는데

지금은 검찰에 안테나가 없다.

검찰 대대적인 인사로 친 야당 검사. 수사관들 전부 직접수사에선

빠져 있는 상황이라 

민주당은 눈 뜬 장님이요 스텔스기를 대하는 병신같은 북한 레이더

같은 상황이다.

이 사안이 어디까지 번질지 오로지 죄 지은 본인만 아는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  민주당에서 어슯퍼게 검찰쪽에 수사 상황 알아본다면

그 것으로 또 하나 범죄가 되는 것이다.

아주 미치고 팔딱  뛸 노릇이지.

그래서 민노총이 총파업으로 윤정부에  압박 가하는거고

어떻게 하던 이태원 사망자들 제 2의 세월호로  엮을 려고

죽기 살기로 덤비는 것이다.

 

그렇다면 검찰쪽 상황은 

수사에 빠졌던 한직으로 좌천 됐던 친한 검사나 수사관들은

있을 수 있다.

문제는 그 사람들이 넌지시 지금 수사 어떻게  흘러가고

어디까지 갈꺼야 하고 물어 보면 이거 왜 이래 선수끼리

누구 밥 줄 끊을 일 있어.

전부 함구렴내려진  상황이다.

자칫 정보가 누설 되어서 수사에 지장을  초래 하면

당사자는 옷 벗는 것으로 안  끝난다.

아주  매장 당하는것이지.

문제는 민노총 총파업을 윤석열 대통령이  어떻게  처리 하냐에 따라

향후 대한민국의 50년을 좌우  한다.

이번에도 슬쩍 한 발짝 물러나서 민주당. 민노총 아니 그냥

종북 주사파라고  할께. 이것들에게  꼬랑지  내리면

앞으로도  우파쪽 대통령은 그냥 개 호구에 꼭두각시 짓꺼리만

하다가  내려 온다.

이번 총파업은  내란선동의  목적이 있다.

내란은 어떻게  한다. 군을 투입할 수 있다.

이번에도 누구에게  베팅 할꺼냐 하면

난 윤석열 대통령과 검찰에  베팅한다.

 

PS. 민주당이고 민노총이고 각자도생의 길로 들어서게  만들어야 한다.

누가 누굴 챙기고 신겸써줄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전 방위적으로

치고 들어가야 승리 할 수 있다.

지금은 총. 칼 없는 전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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