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인서울 4년제 대학 경영학도 였던 나는 대기업 임원을 꿈꿨다.
출근하여 회전의자에 편히 앉아 보고서를 검토하고...미모의 여비서가 챙겨주는 건강음료 음미하면서 그 몸매와 얼굴을 감상하다 보면 활기찬 아침이 시작된다.
하지마, 현실은...
ㅆㅂ 앉아 있을 시간이 어딨냐? 공구리 개판되기 전에 좆나게 작업해야 한다.
이기...ㅆㅂ...열공해라...나 처럼 살기 싫으면....
[0]
캬와이 | 22/12/16 | 조회 7[0]
뷰지잠지 | 22/12/16 | 조회 59[0]
아침에밥을꼭챙겨먹자 | 22/12/16 | 조회 3[0]
틀딱건설인력 | 22/12/16 | 조회 3[0]
예의바른촉수 | 22/12/16 | 조회 6[0]
홍어잡는천사엔두 | 22/12/16 | 조회 3[0]
개버린재앙 | 22/12/16 | 조회 1[0]
서현숙 | 22/12/16 | 조회 21[0]
좆족홍어멸종 | 22/12/16 | 조회 16[0]
내일은해가뜸웃흥 | 22/12/16 | 조회 2[0]
키키키쿠쿠쿠 | 22/12/16 | 조회 6[0]
역습의샤아 | 22/12/16 | 조회 5[0]
히메카 | 22/12/16 | 조회 14[0]
아침에밥을꼭챙겨먹자 | 22/12/16 | 조회 57[0]
토쿄핫 | 22/12/16 | 조회 22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