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자 에게 들은 빈살만이 일본 패싱한 이유들 +14

원문링크 https://www.ilbe.com/11450840087

빈살만 사우디 왕가의 정보부는 세계적인수준의 정보부임 
이미 70년대부터 한국이 중동에서 수많은 난공사를 해내었고.
한국인 의 기술과 근면성을 잘알고 있었음

문재앙정부떄   재앙이 놈을 두번 만났지만 아무성과 없이 패싱했음

원래 계획엔 일본 총리 회담과  일본 10여개 기업미팅이 있었는데
400억의 호텔 예약금 까지 날리며 패싱한 이유.

항간에 말이 많은데. 애초에 일본패싱할거였으면 
스케쥴 잡지도 않았음. 

한국와서 20시간만에 마음이 바뀐거임 한국으로 밀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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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윤석열에게 감동 과 인정.

윤석열이 일선에 경찰 순경 들에게 조차  두손잡고 악수 먼저하고 굽신거리는 에티튜드 인건 

애초에 몸에 배인습관 이자 특권 권위의식이 없는 스타일인데

빈살만이 수많은 국가지도자 나 왕족을 만났을때. 윤석열같이 자신을 낮추는 겸손 에티튜드를 처음봤음.




2. 대통령관저. 

한남관저 첫 방명록에 남긴 사람이 빈살만. 이점도 크게 감동받았고 행운이라고 생각했고

대통령 관저가 아주 심플하고 화려하지도 않고 대통령 관저라고 하기에 소박하다고함.

한국경제력이나 자신이 생각하던것과 달리   너무 소박하고 검소한 모습에 빈살만이 감동받았음. 

빈살만이 재앙이떄 내한해서 청와대도 가보고 다 가봤는데. 


평생 얼마나 대단한 곳만 다녔던 빈살만이.

청와대에서 우쭐거리고 거만한  소대갈 보고 속으로 병신 지랄하네 거렸는데.


윤대통령의 소박하고 검소하고 겸손하고 진실된 모습에 확신이 생긴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