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이태원 관련 민낯이 드러나는 소방 +19

그동안 대한민국 개돼지들 

소방 빨아주느라

혓바닥이 다 헐었지?

그런데, 방금 뉴스 나왔다!

이태원 참사 당일 날

소방 이새키들 규정된 순찰자체를

돌지도 않고

사무실에 처박혀 있었다.

소방서장도 이태원 소방치안센터인가에서

나오지도 않았다!

이거 뭐냐면 소방은 출근과 동시에

사무실 숙직실에서 쳐 자거나

영화보거나 헬스, 족구한다.

경찰, 군인처럼 순찰이런게 없다.

그리고, 재난관련주무기관이 소방이다.

경찰은 재난 지원기관이다.

그런데 지금 여론은 경찰이 마치

이번 사고의 주책임자처럼 비춰지는데

사실상 주책임은 용산구청과 소방이

가장 크게 처벌받아야 한다.

평소처럼 사무실에서 쳐자다가

이번에 제대로 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