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교사를 하기위해 학부모의 집에 찾아온 여자
학부모는 정중하게 와인을 대접한다
와인을 먹고 좋아하는 그녀
학부모는 끝내주는 다이어트 약이 있다며 하얀 약을 가져오는데
별다른 의심 없이 약을 먹는 그녀
지방이 분해되는지 많이 더워하던 그녀는 집으로 돌아갔다
에리카 오자키(구 요다 사쿠라)
FOCS-099
[0]
잭에프론 | 22/11/20 | 조회 16[0]
김대중불알 | 22/11/20 | 조회 7[0]
좌빨제보녀아쟁채아 | 22/11/20 | 조회 4[0]
형아만생각해 | 22/11/20 | 조회 52[0]
이장폐천 | 22/11/20 | 조회 3[0]
서브웨이에그마요 | 22/11/20 | 조회 11[0]
난로좋아 | 22/11/20 | 조회 8[0]
aomlz | 22/11/20 | 조회 12[0]
국어 | 22/11/20 | 조회 7[0]
단계적으로 | 22/11/20 | 조회 23[0]
인생은파도 | 22/11/20 | 조회 10[0]
KINFANTRY | 22/11/20 | 조회 15[0]
눈팅그림자 | 22/11/20 | 조회 9[0]
방구봉구빙구 | 22/11/20 | 조회 3[0]
자살생존자 | 22/11/20 | 조회 10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