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교사를 하기위해 학부모의 집에 찾아온 여자
학부모는 정중하게 와인을 대접한다
와인을 먹고 좋아하는 그녀
학부모는 끝내주는 다이어트 약이 있다며 하얀 약을 가져오는데
별다른 의심 없이 약을 먹는 그녀
지방이 분해되는지 많이 더워하던 그녀는 집으로 돌아갔다
에리카 오자키(구 요다 사쿠라)
FOCS-099
[0]
벗어 | 22/12/14 | 조회 17[0]
서현숙 | 22/12/14 | 조회 12[0]
아침에밥을꼭챙겨먹자 | 22/12/14 | 조회 5[0]
팹챠 | 22/12/14 | 조회 10[0]
여긴응디시띠 | 22/12/14 | 조회 9[0]
해피러브코코 | 22/12/14 | 조회 8[0]
페미담당일찐 | 22/12/14 | 조회 11[0]
아문센 | 22/12/14 | 조회 5[0]
내게욕한자암걸려사망 | 22/12/14 | 조회 12[0]
서현숙 | 22/12/14 | 조회 14[0]
벗어 | 22/12/14 | 조회 13[0]
상부 | 22/12/14 | 조회 10[0]
스팸주먹밥l | 22/12/14 | 조회 10[0]
Giovinco | 22/12/14 | 조회 20[0]
정치글정게로 | 22/12/14 | 조회 10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