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여행이 흔해지면서 일본환상이 깨지는중. +19

원문링크 https://www.ilbe.com/11450595406

한 10년전만해도 일본여행이 많지않아서 선행자들이  뿌린

[일본사람 친절하다 상냥하다] [ 길거리가 정말 깨끗하다] 라는 선입견이 다 깨짐

일본야킹방송에서 혐한당하는 라이브 방송도 부지기수고 (가게주인장이 중년이상의 남성이면 엄청흔함)

술자리에서는 온갖 애교아양 여성력 다 뿜따가 마지막에 애프터 신청하면 칼차단하고 [미안합니다. 사실 남자친구가있어요] 라는

스시녀의 패턴도 목격하고

길거리가 여기저기 깨끗한건 맞는데 이놈들도 유흥가나 미화원이 없는 새벽녘에는 별수없다는것도 생방송 유투버들로 다 알려짐.


여튼 이상한 일본에 대한 환상 가지고있는건 여권도없는 실제로 일본가본적도없는 틀딱들뿐일듯.

정작 극성일뽕인 윤서인부터가 일본말을 거의못하고 일본에서 장기체류한적도없는 ..WW

뭐 개인적 소감으로도 한국보다 아직 도시발달이나 인프라가 좋은건 맞고 선진화가 많이 쌓여있는데

일본인이 친절하다는거는 절대로  사실아님 ㅋㅋ

딱  손님과 직원일때만   길거리에서 완전히 타인끼리 도움을 요청할때만 이고 

지내면 지낼수록 이놈들 이중성이나 교묘하게 사람 맥이는거에 질려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