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간호사에 따르면 도망가는 피해 아동을 용의자가 뒤쫓아오자 A씨는 아이를 감싸 안았다. 이후 용의자는 A씨의 오른쪽 등과 옆구리, 가슴 위쪽 등 다섯 군데 이상을 찔렀다. 이로 인해 A씨는 폐에 손상이 가 자칫 생명에 지장을 입을 수 있을 만큼 치명상을 입었다
https://news.koreadaily.com/2022/11/18/society/generalsociety/20221118210409870.html
노숙자한테 도망가는 아이를 구하려다 다친거였네
진짜 의인이시다...
[0]
코웨이정수기 | 22/11/19 | 조회 7[0]
아니난그냥 | 22/11/19 | 조회 4[0]
일베노인면상가죽찢기 | 22/11/19 | 조회 12[0]
독마새 | 22/11/19 | 조회 8[0]
전라디언을보면짖는개 | 22/11/19 | 조회 19[0]
페미담당일찐 | 22/11/19 | 조회 11[0]
니형보수지 | 22/11/19 | 조회 6[0]
아브라카다부랄 | 22/11/19 | 조회 13[0]
맹수고루시 | 22/11/19 | 조회 23[0]
품번좀제발 | 22/11/19 | 조회 49[0]
착한댓글달기회장 | 22/11/19 | 조회 76[0]
군필여고생동대장 | 22/11/19 | 조회 7[0]
헬센징999 | 22/11/19 | 조회 14[0]
씹창전골 | 22/11/19 | 조회 21[0]
일베노인면상가죽찢기 | 22/11/19 | 조회 13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