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간호사에 따르면 도망가는 피해 아동을 용의자가 뒤쫓아오자 A씨는 아이를 감싸 안았다. 이후 용의자는 A씨의 오른쪽 등과 옆구리, 가슴 위쪽 등 다섯 군데 이상을 찔렀다. 이로 인해 A씨는 폐에 손상이 가 자칫 생명에 지장을 입을 수 있을 만큼 치명상을 입었다
https://news.koreadaily.com/2022/11/18/society/generalsociety/20221118210409870.html
노숙자한테 도망가는 아이를 구하려다 다친거였네
진짜 의인이시다...
[0]
Recruiting | 22/12/13 | 조회 22[0]
빽다방 | 22/12/13 | 조회 22[0]
벗어 | 22/12/13 | 조회 18[0]
삼사라 | 22/12/13 | 조회 9[0]
서현숙 | 22/12/13 | 조회 24[0]
자살생존자 | 22/12/13 | 조회 17[0]
24년검찰합격남망이 | 22/12/13 | 조회 2[0]
행운의지갑 | 22/12/13 | 조회 9[0]
음메옴메 | 22/12/13 | 조회 4[0]
라디오비키니 | 22/12/13 | 조회 10[0]
Araboja | 22/12/13 | 조회 41[0]
초고속오뎅 | 22/12/13 | 조회 17[0]
RRL | 22/12/13 | 조회 25[0]
2중대신병놈이 | 22/12/13 | 조회 19[0]
아침에밥을꼭챙겨먹자 | 22/12/13 | 조회 17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