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간호사에 따르면 도망가는 피해 아동을 용의자가 뒤쫓아오자 A씨는 아이를 감싸 안았다. 이후 용의자는 A씨의 오른쪽 등과 옆구리, 가슴 위쪽 등 다섯 군데 이상을 찔렀다. 이로 인해 A씨는 폐에 손상이 가 자칫 생명에 지장을 입을 수 있을 만큼 치명상을 입었다
https://news.koreadaily.com/2022/11/18/society/generalsociety/20221118210409870.html
노숙자한테 도망가는 아이를 구하려다 다친거였네
진짜 의인이시다...
[0]
슈프레모 | 22/12/15 | 조회 8[0]
찢테르테 | 22/12/15 | 조회 7[0]
사실착해요 | 22/12/15 | 조회 8[0]
쯤쯤쯤이면 | 22/12/15 | 조회 38[0]
페미담당일찐 | 22/12/15 | 조회 13[0]
찢테르테 | 22/12/15 | 조회 47[0]
경년변화 | 22/12/15 | 조회 16[0]
로봉순 | 22/12/15 | 조회 38[0]
항상발기중 | 22/12/15 | 조회 15[0]
갬성불꽃 | 22/12/15 | 조회 10[0]
핸잡코리아 | 22/12/15 | 조회 9[0]
콘돔미사용결과물 | 22/12/15 | 조회 18[0]
팩트로만조선인을토벌 | 22/12/15 | 조회 6[0]
북중미월드컵 | 22/12/15 | 조회 10[0]
맹수고루시 | 22/12/15 | 조회 7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