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SA의 우주왕복선 디스커버리호의 궤도선 STS-48이 지구 대기권의 오존층을 관측하고자
관측 위성인 UARS를 방출하고서 그러한 관측 영상을 생방송으로 전송하던 중 생긴 사건.
이날 생방송으로 지구 대기권의 모습이 전송되던 중 갑자기 지구 부근에서 번쩍이는 섬광이 일었고
곧이어 놀란 듯이 방향을 급선회해 도망가는 미확인 발광체 뒤로 엄청난 속도의 발사체가 포착.
이에 NASA 측은 황급히 방송을 중단.
이후 한 물리학자가 분석을 통해 해당 사건은 지구 내에서 대기권에 진입하려던
UFO를 향해 플라즈마포를 발사지만 이를 알아챈 UFO가 황급히 도주했던 것으로 밝혀냄.
당시 이 UFO는 거대 모선으로 직경 1km의 크기였으며 마하 73(초당 약 24km)으로
비행하던 중 마하 500(초당 170km)의 속도로 발사된 플라즈마포를 보고
마하 285(초당 약 96km)의 속도로 급선회해 도주했다고 함.
한편 해당 분석을 가지고 플라즈마포가 어느 곳에서 발사되었는지 연구하던 이들은
그것이 호주의 비밀 군사기지인 '파인 갭'에서 발사된 것으로 밝혀냄.
두줄요약 :
1. UFO는 있다.
2. 인간은 외계인이 생명공학으로 창조해낸 산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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