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지 않아
앞으로 어떤 일이 생길지 모르는데
나도 보는게 있어
난 뭔가를 구원하지 않아
더군다나 거지는 구원하지 않아
이 세상에 공짜는 없어
내가 뭘 언제 구원한다고 했어?
모든건 댓가를 치뤄
이건 누군가의 음모야
누가 이런 짓을 하는지 너도 대강 감이 오잖아?
난 저 거지를 구원한다고 한적 없어
그렇게 말한적 절대 없어
저 거지 죽여버리라고 수천수만번은 말했어
누가 이따위로 조작하는거야?
내가 지금까지 자해하고 정신병원 끌려다닌게
저 거지때문인데 지금 또 나를
열받게 하는거냐?
나 여기서까지 자해하는거 보고 싶냐?
난 저 거지 죽여버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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