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지 않아
앞으로 어떤 일이 생길지 모르는데
나도 보는게 있어
난 뭔가를 구원하지 않아
더군다나 거지는 구원하지 않아
이 세상에 공짜는 없어
내가 뭘 언제 구원한다고 했어?
모든건 댓가를 치뤄
이건 누군가의 음모야
누가 이런 짓을 하는지 너도 대강 감이 오잖아?
난 저 거지를 구원한다고 한적 없어
그렇게 말한적 절대 없어
저 거지 죽여버리라고 수천수만번은 말했어
누가 이따위로 조작하는거야?
내가 지금까지 자해하고 정신병원 끌려다닌게
저 거지때문인데 지금 또 나를
열받게 하는거냐?
나 여기서까지 자해하는거 보고 싶냐?
난 저 거지 죽여버리라고 했다
[0]
마이프렌드용호 | 22/12/14 | 조회 9[0]
평촌뚜벅이 | 22/12/14 | 조회 18[0]
남포동이대근 | 22/12/14 | 조회 21[0]
아기치타 | 22/12/14 | 조회 12[0]
페미담당일찐 | 22/12/14 | 조회 15[0]
개준석과홍어2중대 | 22/12/14 | 조회 24[0]
smczo | 22/12/14 | 조회 20[0]
물파스741멸공 | 22/12/14 | 조회 5[0]
게부랄t | 22/12/14 | 조회 6[0]
그때쯤이면 | 22/12/14 | 조회 36[0]
옆집펭귄 | 22/12/14 | 조회 7[0]
빗썸 | 22/12/14 | 조회 18[0]
언제쯤이면 | 22/12/14 | 조회 5[0]
카이샤캉 | 22/12/14 | 조회 10[0]
뭐싀발려나 | 22/12/14 | 조회 12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