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그래?
내가 언제 저 거지 구원한다고 했는데?
자꾸 말장난으로 내 결정 짓밟으면 나 손가락 자른다
나는 손가락을 잘라서라도 저 거지
죽여버릴 수 있으면 한다
저 거지가 나한테 한짓거리를 생각하지?
빨리 죽여버리라니까
저 거지 일가족 죽여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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