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제 아들이라고 인정한적 한번도 없습니다. 그런데 한국의 사기꾼들이 말장난으로 그렇게 만든거죠. 뜯어내볼 심산으로요. 그래서 제가 어떻게 한줄 아십니까? 저는 그 거지아들을 제 아들이라고 인정하지 않기에 저를 정신병원에 십수년간 가둬도 저와 루이의 사랑을 매일 음란한 방법으로 찢어놔도 저를 감히 창녀로 만들기 위해 매일 매순간 전인류가 저를 짓밟아도 저는 그 거지아들을 누구 아들이라고 말한적 단 한번도 없었습니다. 제가 누구 아들이라고 한건 어디 증거있나 가지고 나와보라고 해보시죠. 저는 그 거지가 마땅히 죽어야하고 그 거지아들은 절대로 인정안합니다. 제가 지난 모진 고문과 고난을 당해도 그 거지아들을 누구 아들이라고 말한적 절대로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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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은혜 | 22/11/19 | 조회 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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