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제 아들이라고 인정한적 한번도 없습니다. 그런데 한국의 사기꾼들이 말장난으로 그렇게 만든거죠. 뜯어내볼 심산으로요. 그래서 제가 어떻게 한줄 아십니까? 저는 그 거지아들을 제 아들이라고 인정하지 않기에 저를 정신병원에 십수년간 가둬도 저와 루이의 사랑을 매일 음란한 방법으로 찢어놔도 저를 감히 창녀로 만들기 위해 매일 매순간 전인류가 저를 짓밟아도 저는 그 거지아들을 누구 아들이라고 말한적 단 한번도 없었습니다. 제가 누구 아들이라고 한건 어디 증거있나 가지고 나와보라고 해보시죠. 저는 그 거지가 마땅히 죽어야하고 그 거지아들은 절대로 인정안합니다. 제가 지난 모진 고문과 고난을 당해도 그 거지아들을 누구 아들이라고 말한적 절대로 없습니다.
[0]
딸치면그만이야 | 22/11/18 | 조회 11[0]
퐁지 | 22/11/18 | 조회 12[0]
속편한세상 | 22/11/18 | 조회 31[0]
무엇이든물어보세요 | 22/11/18 | 조회 12[0]
모든순간 | 22/11/18 | 조회 14[0]
너구리덮밥 | 22/11/18 | 조회 19[0]
횽어와신한국당동일인 | 22/11/18 | 조회 7[0]
사탄들린혓바닥 | 22/11/18 | 조회 6[0]
나는쾅쥬가시러욧 | 22/11/18 | 조회 13[0]
좆족홍어멸종 | 22/11/18 | 조회 11[0]
데모크로씨 | 22/11/18 | 조회 6[0]
까똑까똑2 | 22/11/18 | 조회 7[0]
까똑까똑2 | 22/11/18 | 조회 6[0]
길빵충 | 22/11/18 | 조회 9[0]
횽어와신한국당동일인 | 22/11/18 | 조회 6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