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 문화는 손님에게 자기 집 곳곳을 소개하는 것을 최고의 영접이라고 친다.
거기다가 자기 마누라의 맨 얼굴을 보여주는건 피를 나눈 형제라는 의미다. 게다가...퀸건희는 미인이기까지 하다.
빈 살만 생애 최고의 대접이다. 돈으로 살 수 없는 감동을 느꼈을 것이다.
윤통은 이 모든 것을 보여줬다.
윤통은 이제 '윤 살만' 이다.
[0]
스또킹 | 22/11/19 | 조회 19[0]
좌좀산업화 | 22/11/19 | 조회 7[0]
즈가 | 22/11/19 | 조회 15[0]
그레이트리셋안심보험 | 22/11/19 | 조회 17[0]
아브라카다부랄 | 22/11/19 | 조회 17[0]
니기미뜨그랄끄 | 22/11/19 | 조회 12[0]
가마골 | 22/11/19 | 조회 10[0]
개준석과홍어2중대 | 22/11/19 | 조회 14[0]
토막살인 | 22/11/19 | 조회 28[0]
중국인민훼방꾼 | 22/11/19 | 조회 8[0]
아직아다임 | 22/11/19 | 조회 13[0]
해피러브코코 | 22/11/19 | 조회 18[0]
아브라카다부랄 | 22/11/19 | 조회 16[0]
찢테르테 | 22/11/19 | 조회 22[0]
까똑까똑2 | 22/11/19 | 조회 9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