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 문화는 손님에게 자기 집 곳곳을 소개하는 것을 최고의 영접이라고 친다.
거기다가 자기 마누라의 맨 얼굴을 보여주는건 피를 나눈 형제라는 의미다. 게다가...퀸건희는 미인이기까지 하다.
빈 살만 생애 최고의 대접이다. 돈으로 살 수 없는 감동을 느꼈을 것이다.
윤통은 이 모든 것을 보여줬다.
윤통은 이제 '윤 살만'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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