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의 <채식주의자>를 번역한 데버러 스미스가 이 작품을 번역해서 영국 PEN 번역상을 수상하는 등 해외의 반응이 뜨겁자, 국내에서도 이 작품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지금까지 탈북자들이 남한에 와서 북한체제를 비판하는 작품을 출판하는 일은 있었지만 북한에 거주 중이면서 자신의 목숨을 담보로 북한체제를 비판하는 작품을 출판하는 일은 없었다는 점에서 그의 작품 출판은 의미심장한 일이다
- 나무위키
북한 내에서 이런 책을 써서 해외로 반출시켰다니..
진정한 히어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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