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이 아닌 영부인이 이들을 불렀다는 점에서 김 여사의 행보에 우려가 나오고 있다. 과거 영부인이 여성-가족-문화 등 분야의 관련 인사들과 자리를 갖는 일은 있었지만 대기업을 대통령 없이 단독으로 부른 일은 전무후무하다.
입력 : 2019.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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