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딱 이런 원리로 달려들었다 ㅅㅂ
길거리에서 모르는 새끼랑 시비 털렸는데
키 작다고 우습게 본게 사실이다. 그런데 갑자기
칼 들고 달려들었고 내 복부를 찔렀다.
미쳐 피할새도 없었고 순간 엄청난 고통과
출혈이 느껴졌고 전심에 힘이 빠지면서 그 자리에서
주저 앉았다. 키 182에 나름 합기도 등 여러 운동으로
단련된 내가 키 163 정도의 좆만한 새끼한테 당하다니?
진짜 ㅅㅂ 싸움은 그렇게 생각할게 절대 아니다.
여하튼 이대로 죽는거 아닌가 생각했는데 응급실에
빨리 가서 대장 봉합수술로 살았고 의사 말은 조금만 더
아래 찔렸으면 죽었을 수 있다고 한다.
그 새끼는 나를 찌른 다음에도 한동안 때렸고 유유히
사라졌다고 한다. 주변에 CCTV이가 없고 지문 감식도
실패해서 지금은 영구미제사건으로 경찰에 처리되 있다
게이들은 칼 든 새끼 만나면 키가 작거나 크거나 무조건 피해라
괜히 가오부리디가 인생 끝날 수 있다
실제 당해본 경험자의 말이다
[0]
Araboja | 22/12/13 | 조회 20[0]
검머외백수 | 22/12/13 | 조회 16[0]
장노도대음순튀김 | 22/12/13 | 조회 10[0]
넣고자도되 | 22/12/13 | 조회 15[0]
무현닷컴 | 22/12/13 | 조회 22[0]
헬센징999 | 22/12/13 | 조회 16[0]
다음엔로또1등 | 22/12/13 | 조회 12[0]
페미담당일찐 | 22/12/13 | 조회 21[0]
페미담당일찐 | 22/12/13 | 조회 15[0]
영등포중앙파행동대장 | 22/12/13 | 조회 3[0]
밀레이오필리아의죽음 | 22/12/13 | 조회 36[0]
개준석과홍어2중대 | 22/12/13 | 조회 19[0]
통닭 | 22/12/13 | 조회 11[0]
0랩운지한소의뿔 | 22/12/13 | 조회 13[0]
방규뿅 | 22/12/13 | 조회 11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