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딱 이런 원리로 달려들었다 ㅅㅂ
길거리에서 모르는 새끼랑 시비 털렸는데
키 작다고 우습게 본게 사실이다. 그런데 갑자기
칼 들고 달려들었고 내 복부를 찔렀다.
미쳐 피할새도 없었고 순간 엄청난 고통과
출혈이 느껴졌고 전심에 힘이 빠지면서 그 자리에서
주저 앉았다. 키 182에 나름 합기도 등 여러 운동으로
단련된 내가 키 163 정도의 좆만한 새끼한테 당하다니?
진짜 ㅅㅂ 싸움은 그렇게 생각할게 절대 아니다.
여하튼 이대로 죽는거 아닌가 생각했는데 응급실에
빨리 가서 대장 봉합수술로 살았고 의사 말은 조금만 더
아래 찔렸으면 죽었을 수 있다고 한다.
그 새끼는 나를 찌른 다음에도 한동안 때렸고 유유히
사라졌다고 한다. 주변에 CCTV이가 없고 지문 감식도
실패해서 지금은 영구미제사건으로 경찰에 처리되 있다
게이들은 칼 든 새끼 만나면 키가 작거나 크거나 무조건 피해라
괜히 가오부리디가 인생 끝날 수 있다
실제 당해본 경험자의 말이다
[0]
그전노알라웃훙 | 22/11/18 | 조회 5[0]
퍄퍄퍄파파 | 22/11/18 | 조회 10[0]
로또걸리면일베탈퇴 | 22/11/18 | 조회 18[0]
니보단낳음 | 22/11/18 | 조회 11[0]
손연재보지털 | 22/11/18 | 조회 50[0]
고민정깡통소리 | 22/11/18 | 조회 19[0]
아브라카다부랄 | 22/11/18 | 조회 23[0]
공해남 | 22/11/18 | 조회 4[0]
좆족홍어멸종 | 22/11/18 | 조회 17[0]
남동 | 22/11/18 | 조회 6[0]
보지의맛과향 | 22/11/18 | 조회 16[0]
참치찡거니찡 | 22/11/18 | 조회 12[0]
베이징바위든 | 22/11/18 | 조회 18[0]
행운의지갑 | 22/11/18 | 조회 10[0]
세계는지금 | 22/11/18 | 조회 13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