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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여자는 본능적으로 '기댈수있는 의지할수있는 수컷을 원함'
여자가 말하는 사랑은 남자가 생각하는 사랑과는 다름.
남자는 오히려 로맨티스트임. 남자가 여자에게 바라는 사랑은 어떤 경우라도 나에게
헌신적이고 삶에 위기가 닥쳐도 '
함께 헤쳐나갈 수 있는' 이상향을 원함.
2.여자가 원하는 사랑은
'자신과 자식을 위해 소비되어 줄 수 있는 남자'를 원함.
즉 남자가 '수컷으로의 가치'가 사라진다면 여자는 미련없이 그 남자를 떠나는게 일반적임.
3.삶의 지혜를 빨리 깨달은 아버지들이나 남자들이 공통적으로 하는말이
"힘들어도 와이프한테 상담하지 마라 약한 모습 보이지마라" 다.
4.여자가 남자의 '약한모습'을 보는 순간 애정은 뚝뚝 떨어질 것이며 더 이상 남자와 남편으로
보지않고 존중하지 않게 될것이다.
물론 여자에게 힘듬을 상담하면 겉으로는 위로해줄것이다 하지만 그 순간 여자의 본능은 이 남자를
멀리하라고 처절하게 외치게된다.
5. 많은 유부퐁퐁들이
'내 마누라는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세상에 단 한명의 소울메이트'라고 외치지만
이 세상에 남녀 사이에 '소울메이트'란 존재하지 않는다.6.이성관계에서 여자는 철저하게 알파적 본능과 베타적 본능을 계산하여 남자에게 조건을 갈구하지
'남자가 원하는 이상적인 사랑'을 실천해줄 여자는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
7. 공시생 카페를 가보면 흥미로운점을 볼수있는데 연인관계에서 동시에 시험을 준비하다가 여자가 먼저 합격하고 나면
100% 여자가 먼저 남자를 떠나는걸 볼수있다.
여자는 늘 자신의 가치보다 '더 나은 남자'를 찾으려고 한다.
여자에게 순정을 기대하지마라.
8. 여자에게 많은걸 기대하는 남자는 베타남일 확률이 높고(퐁퐁) 여자에게 남편으로써 존중받지 못할 확률이 매우 크다.
9.남녀의 관계에서 '평등'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여자들이 애초에 바라지 않는다.
남자가 갑질을 하라는게 아니라 남녀간의 관계는
'남자가 리드해야 되는 관계' 가 가장 바람직한 관계인 것이다.
10. 자식을 믿으면 믿었지 와이프를 쉽게 믿는건 어리숙한 베타남의 환상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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