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중국인들이 중국을 떠나서 해외로 나오면 알아차리는 것..
"중국"이라는 타이틀이 붙는 순간, 다수의 현지인들이 외면..
(그동안 중국인들이 해외에서 수천 년 동안 한 짓거리들의 악업이 쌓일 대로 쌓임)
2. 만약 제품에 문제가 생겨서 사람이 죽거나 하는 대형 사고가 터지면
"한국"이 했음다. "한국인"이 시켜서 했음다. 하고 현지에서 도망치면 끝.
3. 제품 디자인, 설명서, 판매 진열 방식, 기타 들어가는 돈을 줄일 수 있다.
(성공한 작품만 배끼면 끝나니까)
4. 한국 정부, 한국 기업, 한국인들은 중국이 무서워서 감히 이의제기를 할수 없다.
(한국에서 문제를 제기해도, 한국의 모든 것은 중국에서 나온 거라고 하면 땡)
5. 미국, 독일, 일본은 건드리면 찜찜하지만, 한국의 모든 것은 중국의 것.
수천 년 동안 중국인은 그래왔다. 앞으로도 변하지 않을 것.
6. 어차피 티벳, 위그루, 내몽골, 홍콩에 이어서 대만
그리고 한반도는 다시 중국영토가 되는 게 시간 문제일 뿐.(미국이 한국 떠나는 날이 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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