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링크 https://www.ilbe.com/11450272549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21117/116529670/1


김소연이 당협위원장은 커녕 입당이 불가능한 이유:

지금 경기도지사 선거판 깽판치고 같은당 후보에게 시발련이라고 쌍욕질한
가세연 김세의랑 같이 일하고 있음

최근 도지사 후보로 출마한 강용석이 정치자금 20억 슈킹했다고 고소고발을
하긴했지만 그당시 실제 후원금 모금에 앞장서고 선동선전한 가세연도 공범임. 

물론 前당대표인 이준석과의 사이가 좋지 않아서 공천받을수 없다고 판단하여
스스로한 행위이긴 하지만 당의 결정을 따르지 않고 멋대로 탈당한 이력이 문제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선거에 악영향을 줄수 있다고 판단.

민주당 출신 인사에 철새 정치인이라 이언주 같은 민주당 프락치처럼 언제든지
같은 당이나 대통령 뒷통수 치고 등에 칼꽂을수 있음.
얘네는 정치 이념에 따라 움직이는게 아니라 공천이나
자리때문에 움직이는게 팩트


그냥 전에 새마을방송에서도 본인입으로 말하던데
등따뜻하고 돈많으면 정치판에 기웃거리지말고
외국으로 이민가서 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