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소리 심하고 동네방네 뒷담화로 분란을 일으키는 여자들 처벌하는 도구.
최소 30분에서 최대 하루종일 착용.
착용하는 동안은 당연 말도 못하고 먹지도 마시지도 못함
안쪽에는 입에 들어가는 가시박힌 쇳덩이가 혀를 누르는 구조라 혀에 구멍이 나거나 입안에 흉터를 남기기 일쑤
16세기부터 19세기까지 300년동안 사용됐으며 주로 남편이 대장장이한테 주문해서 말많은 아내를 통제하는데 사용했다함
[0]
늑은마아파트 | 22/12/14 | 조회 15[0]
그때쯤이면 | 22/12/14 | 조회 8[0]
음메옴메 | 22/12/14 | 조회 8[0]
이나라는망했다 | 22/12/14 | 조회 6[0]
또또장금이 | 22/12/14 | 조회 10[0]
사실대구임 | 22/12/14 | 조회 7[0]
주인없는꽃 | 22/12/14 | 조회 19[0]
남포동이대근 | 22/12/14 | 조회 26[0]
똥남아보면살인충동남 | 22/12/14 | 조회 27[0]
조선달리기16 | 22/12/14 | 조회 44[0]
좇밥만먹고삼 | 22/12/14 | 조회 8[0]
보지짬지유두항문겨털 | 22/12/14 | 조회 8[0]
멀고도힘든애국의길 | 22/12/14 | 조회 9[0]
코마네치히혼 | 22/12/14 | 조회 6[0]
그랜다이저 | 22/12/14 | 조회 6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