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정보 당국이,
전장에서 불과 수 킬로 떨어진 곳에
적군의 수장이 간다는 정보를 다 알고 있었을것인데,
아무런 공격도 하지 않음.
사실 젤렌스키도 알지, 러시아가 자신과 민간인 공격하지 않을것이라는것.
사실 개전 초기, 러시아가 우크라 도시를 점령 해 나갈때,
"우크라 사람들! 여기 우리가 3일뒤 공격을 할거니까, 그동안 대피 하세요!"
이런 식으로 했지, 우크라가 현재 러시아 동 남부 공격 할때 처럼 무차별적이지 않았다.
미국도 이스타엘도, 최근에 있은 어느 전투에서도 저렇게 민간인 피해에 신경을 써 가면서 전쟁을 한 국가가 없다.
푸틴의 군대가, 우크라가 댐 폭발 시켜서 붕괴 위험전에, 그쪽 사람들 생필품 주고 피난 시켜준것만 봐도, 인본주의적 성품을 가지고 있다.
그때 언론과 젤렌스키는 러샤군이 그 피난 시킨 사람들을 인간 방패로 쓸려고 한다라는 거짓 뉴스를 뿌렸는데, 오히려 민간인을 인간 방패로 쓰는것은 우크라이나 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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