낸시 펠로시 남편 망치로 맞은 사건 근황 +12

원문링크 https://www.ilbe.com/11450178638

얼마전  낸시 펠로시 집에 강도가 들어   남편이  경찰을 부르고  
강도가 휘두른  망치에 남편 두부가 깨진  일이 있었음 
당시  좌파 언론들은 일제히   트럼프  극우 지지자의  소행이라며  보도 


하지만 엘론 머스크가 음모론을 들고 나옴 

음모론은   
폴(낸시 남편)이  밤에  게이바에 가서  남자를 만났고  집에 데리고 왔다가 
둘 사이에 다툼으로  싸움이 났다 이런내용임 

그걸로 




머스크가 음모론을 퍼트린다고  거의 모든 좌파 언론들에게  공격당함  






오늘  샌프란시스코 로컬   nbc 뉴스에서 보도한 내용이  귀신같이 지워진게 나옴 
내용은 
경찰이 폴의 집에 갔을때  폴이 문을 열어줬고   그 어떤한  위험에 노출되있어 보이지도 않았으며 
오히려 경찰에서 떨어져  집에있는  침입자에게 다가갔다는 내용임 

이 보도를  nbc 개새끼들이  다 지워버렸는데  로컬 뉴스가 다시 보도함 ㅋㅋ 

문제는  망치로 처맞은 폴이 문을 열었나 아니면   경찰이 문을 따고 들어갔나임 
연방정부 기소에는  경찰 두명이 따고 들어갔다고 나오지만 
샌프란 시스코 지방검찰 기소에는    폴 본인이 문을 열어줬다고 나옴 

그리고    경찰 보디캠에 
"The body cam video shows officers having a brief conversation with Pelosi and David DePape… before DePape starts beating Pelosi with a hammer," Shaban reported

데이빗(침입자)가  폴을 망치로 치기전에    경찰관들과  폴, 데이빗이  짧게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 나옴 

연방검찰은 이에 대해 설명하지 않고 함구중  







머스크 형님은 다 알고 있었음  

좌파 새끼들의 조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