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불년.
자지 뿌리까지 촵촵 빨다가 눈풀리고 침 질질 흘리면서 혀에 저렇게 정액 모아두고 꿀꺽하던 더러운 년.
보지 하난 쫄깃하던 똥꾸멍 바로 옆에 점 있는 년.
운동하면서 레깅스 입고 딴놈들 시선 즐기던 씨불년.
운동하고 떡치면 치즈냄새랑 더러운 봉지 허연 씹물 오지는 년
페티쉬가 버스랑 지하철에서 몰래 치한플 당하는 음탕한 년.
보고싶다 씨불년아
어떻게 니가 그럴수가 있냐
씨발년
[0]
Defcon1 | 22/11/17 | 조회 11[0]
봄바람에떨어진꽃 | 22/11/17 | 조회 8[0]
전라도우파 | 22/11/17 | 조회 8[0]
술잔에뜬달 | 22/11/17 | 조회 12[0]
아르고베스타 | 22/11/17 | 조회 10[0]
잭에프론 | 22/11/17 | 조회 8[0]
애국보수일게이4 | 22/11/17 | 조회 14[0]
호프만 | 22/11/17 | 조회 15[0]
무현닷컴 | 22/11/17 | 조회 13[0]
aerger | 22/11/17 | 조회 9[0]
팔다리없는문재인 | 22/11/17 | 조회 27[0]
음메옴메 | 22/11/17 | 조회 13[0]
스탠리에그 | 22/11/17 | 조회 5[0]
최좆성 | 22/11/17 | 조회 6[0]
그립읍읍니다 | 22/11/17 | 조회 13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