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불년.
자지 뿌리까지 촵촵 빨다가 눈풀리고 침 질질 흘리면서 혀에 저렇게 정액 모아두고 꿀꺽하던 더러운 년.
보지 하난 쫄깃하던 똥꾸멍 바로 옆에 점 있는 년.
운동하면서 레깅스 입고 딴놈들 시선 즐기던 씨불년.
운동하고 떡치면 치즈냄새랑 더러운 봉지 허연 씹물 오지는 년
페티쉬가 버스랑 지하철에서 몰래 치한플 당하는 음탕한 년.
보고싶다 씨불년아
어떻게 니가 그럴수가 있냐
씨발년
[0]
익명_c7ry1q | 22/12/12 | 조회 53[0]
술잔에뜬달 | 22/12/12 | 조회 17[0]
부저 | 22/12/12 | 조회 17[0]
필라프 | 22/12/12 | 조회 14[0]
보루토 | 22/12/12 | 조회 22[0]
세모난삼각김밥 | 22/12/12 | 조회 11[0]
motokano | 22/12/12 | 조회 4[0]
음메옴메 | 22/12/12 | 조회 15[0]
갈비개굴꺄팡덮밥 | 22/12/12 | 조회 7[0]
배고프다살리도 | 22/12/12 | 조회 15[0]
kutsusan19 | 22/12/12 | 조회 10[0]
갈비개굴꺄팡덮밥 | 22/12/12 | 조회 55[0]
미국트럼프짱2 | 22/12/12 | 조회 8[0]
살처분이답 | 22/12/12 | 조회 10[0]
아문센 | 22/12/12 | 조회 17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