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미년 너무 패고싶다
방이 부족해서 애미가 거실에서 자는데
내가 나오기만 하면 발작하면서 지랄발광하면서 쌍욕함
내가 나와서 물만 마셔도 지랄하고
물 떠서 방으로 갖고 들어가라고 함 지가 뭔데?
안방에서 이불깔고 쳐 잘 수도 있는걸 꼭 거실에서 쳐 잠
지 편할려고
일어나는것도 좆도 늦게 8,9시되서 쳐 일어나서
그때까지 나올 수가 없음
시발 족같다 진짜 애미년 죽이고싶음
확 대가리 차버리고싶다 씨팔년
어제도 하루종일 굶었는데
밤에 뭐 먹으려고 하니까 애미년 때문에 먹을 수가 없다
아니 무슨 길막이 취미인지
이제는 거실이 아니라 사람들 다니는 통로에 떡하니 누워있음
씨발 개민폐 개좆같은년 진짜 죽여버리고싶다
무슨 잠만보마냥 중요한 길목마다 떡하니 자리잡고 있음
진짜 개씨팔련
자기가 거실에서 잘 테니 12시~8시까지 한번도 나오지말라는게 말이되냐
방에 꼼짝없이 갇혀있어야하는데 시발...
물도 마시지말고 오줌도 싸지말고 참으라고 하고 물은 보온병 같은거 담아서 들어가래
식구들한테 미안한줄 모르고 오히려 갑질 쳐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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