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제로코로나로 우한에서 코로나를 잡았고, 그 후 2년 가까이 제로코로나 정책이 성공적으로 지속됨.
2. 제로 코로나를 포기할 경우 면역이 거의 없는 중국인들이 외국보다 더 아프게 코로나를 겪을 가능성이 농후. 즉 실패 시 상당한 피해를 감수해야 됨.
3. 중국이나 구소련 등 구 공산권에서 정책 실패는 실각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고 실각 시에는 최소 정치적 입지를 모두 잃고 잠적하거나 최대 암살이라는 선진국들과는 비교할 수 없는 정치보복을 감수해야 함.
4. 따라서 시진핑은 제로코로나 정책이 실패할 걸 알면서도 본인의 실각을 피하기 위해 제로코로나를 계속 지속할 것임.
5. 시진핑은 제로코로나가 이어지는 동안 어떻게든 반대파를 숙청하고 사회적으로 본인 우상화를 가속화할 것임.
6. 반대파가 더이상 제로코로나의 실패를 이유로 본인을 정치적으로 공격할 수 없다고 생각될 때 시진핑은 제로코로나를 포기할 것임.
7. 포기하게 되면 면역이 없는 많은 중국인들은 선진국보다 훨씬 더 아프게 코로나를 겪어서 많은 중국인들이 죽겠지만 그건 시진핑이 알 바가 아님.
결론 : 중국은 현재 파멸의 길로 가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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