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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타닐이다.
싸고(사탕값), 쉽게 구하고, 효과는 뽕의 100배.
0.2그램으로도 홍콩과 지옥을 들락인다.
K9, k2 흑표의 가성비는 겜도 안된다.
미국인 사망률 1위가 총기도, 자살도 아닌 팬타닐이다.
저것의 특징은 조금만 이라도 오바 섭식하면 이게 뇌가
더이상 산소를 필요치 않는 것으로 오인해..잘못 처먹으면 뇌로
산소 공급이 10분 이상 중단된다.
그냥 가는거야.
난 이번 이태원에 저게 뿌려졌다고 보는 인간이다.
쉽게 말해서 마약 인지도 모르고 먹는단 거디.
술 처먹다가 여자한테 사탕하나 먹어라 하고 주면 암 생각없이
먹는다..주사기 놓는 것도 아니고..코로 흡입 하는거도 아니고..
그냥 가는거다.
그래서 이번 이태원 애들 전부 호홉정지 온거 알지? 저거야.
산타 복장 한 놈이 클럽 앞에서 막 나눠 줬다자나..사탕을..
그 떼죽음에 부검 한 명도 안했다. 왜지? 부검하면 바로 나오는데?
미국 애들 자살할 때...저거 쓴단다.
한 알 먹을거 두 알 까먹으면 호홉정지..빠이.
저렇게 무섭고..두려운건 나의 의사와 무관하게 중독 되었다가
골로간단 거다.
한 번 중독되면 끝이다. 저 것의 특징.
그리고 팬타닐의 최대 공급지는 중국이다.
그래서 트럼프가 빡처서 난리났던 거다.
실제 필라델피아 렉싱턴 거리다.
하지만 막을 수가 없다. 불법이 아니기 때문이다.
암환자들을 위한건데..시발 의사 새끼들이 처방전 막 남발해서
아주 미국은 좆됐고..제약사들은 수조원대 벌금 처맞지만
눈도 깜짝 안한다. 이문이 더 크니깐.
한국이 그 뒤를 잇고 있다.
중국도 아주 씹창나 있다., 거긴 마약 매판하다 걸리면
100프로 대가리에 총알 구멍인데도 못끊는거야.
한동훈이 괜시라 마약타령 하는게 아니다.
인류까진 몰라도 최소한 국민의 목숨을 구하고자 하고 있단거다.
북한이 핵보다 더 유용한 통일전선 수단으로 보고있단 것도 문제다.
민간인은 지가 어떻게 죽는지도 모른체 죽는다.
무서븐 시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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