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잘꼬시는 방법? +16

1.와꾸

솔직히 기본 와꾸는 있어야한다..

그게 개씹존잘 까지는 필요없다

보지가 반이고 자지가 반이라치면..

대충 상위 20프로 씹존잘,존잘급이

지아무리 고추가 발딱발딱 서도..

전부다 혼자서 4명씩 거느리고 살지는 않을거 아니냐?

20~80프로 사이에 들어가는 와꾸정도면

본인이 조금만 운동하고 꾸미면..

거기서 거기다

최소한 쿠팡에서 지한테 어울리는 옷 몇개는 주문하고

비싼 미용실 딱 한번만 가서 거기 디자이너 한테 잘어울리는

헤어 스타일 추천받고..  그담부터는 동네 미장원가서 비스무리하게 짤라라

딱 그정도만 하면 기본와꾸된거고

욕심좀 더내면 꾸준히 조깅이라도 하고..

내가 반올림해서 키 175

몸무게   67이다

면상 그냥 좆같이 생겼다

그래서 커버하려고 피부과 관리 한번에 7만원인가?

그거 매달 한번씩 가고..

중저가 여자 스킨셋트 바르고 그정도 투자한다

2.태도

그냥..  쉽게 설명하면 007시리즈 아무거나 하나 다운받아서 봐라

거기 제임스 본드가 총질하는거 보지말고

여자를 대하는 태도를 봐라

어떤경우에도 지나치게 서두르지않고

대화속도도 일정하다.

어떤 잘난년이 유혹해와도..

자기 임무가 우선이고..

여건이 된다면 가끔 따먹어 주기도 한다!

절대 잘보이려고 예쁘니 어쩌니

맨트준비하고 그딴짓 안한다

딱 그태도다!

소개팅을 해도 

첫만남에서 뭐잘하려고 하지말고

어설프게 드립치려고 하지도 말고

그냥 여유있게 이야기하면서

농담도 좀치고..

무리하지도 말고..

공감대 만들라고 하지도 말고 ㅇㅇ

분위기 어색하다고 초조해하지도 마라

또 안봐도 그만이라는 마음 가짐!  그게 중요하다

어색할때..

니가 안절부절 못하면..  노잼 병신이 되는거고

그러던가 말던가 여유로우면

여자가 안절부절 못하게되는거다

저년을 반드시 꼬시겠다는 의지만 버리면

역으로 꼬시기가 쉬워진다

3.이해가 안되는 게이들한테 추가설명

중고딩때  죶나 친하던 동성 친구들이랑 친해지는 과정을 생각해봐라..

첫날 옆자리 앉은놈한테 병신새끼 하면서 베프먹는  친화력 끝판왕은 극소수다..

나는 저새끼가 어색할뿐이지..

저새끼한테 잘보일 이유도 없고

꼬실 이유도 없고..

그냥 어색함이 싫으니까

어느학교 졸업했냐?

집  어디냐?

그딴거 툭툭 던지면서 물어보잖아

그러다 말좀통하면 친해지는거고

집에도 놀러가고 공책도 빌리고

병신아  좆같은새끼야 막던져도

그게 더 편한 사이가 되잖아

그러다가 싸우고..

손절치거나 극적으로 화해하고 더친해지거나..

여자를 똑같이 상대해라

어색한게 싫으니까

어디사냐? 취미는?

이딴거 툭툭 던져보고

말이통하면 좋은거고

아니면 안친해지면 그만이고

그러다가 친해지면...

같이 영화도보고 손도좀 만지고

커피도 좀 마시고 가슴도 좀 만지고

그러나가 섹스도좀 하고

싸우다가 화해하면 오래사귀는거고..

여자한테 씨발년아 좆같은년아..  하면서

니킥 날리면서 친해질수는 없으니까..

살짝 순한맛으로 친해진다고 생각해라

옆에 앉은 친구새끼 꼬시겠다고

집에 있는 비싼옷 가져다주고

엄마 지갑털서어서 컴퓨터 사주고

그런새끼는 없잖아..

친해지려고 집에가는길에 쮸쮸바 하나정도는 사줄수 있지..

딱 그정도다

그대신 친해지고 10년 20년우정이면

시발 경우에 따라서는 돈천만원도 그냥 줄수도 있는거지..

둘쨋날 학교갈때  집에있는 컴퓨터 들고가서

니가져라..  이러면 그건 병신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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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 떠돌아다니는 이런저런 맨트..

맛집이니 뭐니..

여자심리 이해하기니..

그딴거는 그냥 잡다한 기술이고..

이런 와꾸와 태도가

가장 기본적인 피지컬이다..

피지컬 없이 기술 암만좋아봤자

이승우고 국대도 못가잖아 ㅋㅋㅋㅋ

키가 190 이던 160 이던간에

일단 기술 익히기 전에..

상대선수가 치고들어오면 버텨낼수 있는

기본 피지컬은 있어야

마르세유턴을 하던가 사포를 하던가

몸으로 비벼보던가

기술을 쓸거 아니냐..

어차피 밑져야 본전인데

모든 여자를 대할때 딱 이런태도로 3달만 연습하면

습관처럼 익숙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