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에서 뽑은 반드시 읽어야할 책 100권
1위 모비 딕 – 허먼 멜빌
2위 성경
3위 카라마조프 가의 형제들 –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4위 죄와 벌 –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5위 율리시스 – 제임스 조이스
6위 돈키호테 – 미겔 데 세르반테스
7위 신곡 – 단테 알리기에리
8위 롤리타 – 블라디미르 나보코프
9위 일리아스 – 호메로스
10위 중력의 무지개 – 토머스 핀천
11위 무한한 재미 – 데이비드 포스터 월리스
12위 오디세이아 – 호메로스
13위 스토너 – 존 윌리엄스
14위 안나 카레니나 – 레프 톨스토이
15위 전쟁과 평화 – 레프 톨스토이
16위 불안의 책 – 페르난두 페소아
17위 핏빛 자오선 – 코맥 매카시
18위 지하로부터의 수기 –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19위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 프리드리히 니체
20위 햄릿 – 윌리엄 셰익스피어
21위 이방인 – 알베르 카뮈
22위 1984 – 조지 오웰
23위 국가 – 플라톤
24위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 마르셀 프루스트
25위 백년의 고독 –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
26위 자본론 – 카를 마르크스
27위 더블린 사람들 – 제임스 조이스
28위 The Recognitions – 윌리엄 개디스
29위 과정과 실재 – 알프레드 노스 화이트헤드
30위 파우스트 – 요한 볼프강 폰 괴테
31위 고백록 - 아우구스티누스
32위 The Book of the New Sun – 진 울프
33위 백치 –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34위 인간실격 – 다자이 오사무
35위 레 미제라블 – 빅토르 위고
36위 몬테크리스토 백작 – 알렉상드르 뒤마
37위 동쪽의 에덴 – 존 스타인벡
38위 반지의 제왕 – J. R. R. 톨킨
39위 밤 끝으로의 여행 – 루이페르디낭 셀린
40위 명상록 –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41위 픽션들 –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42위 변신 – 프란츠 카프카
43위 호밀밭의 파수꾼 – J. D. 샐린저
44위 정신현상학 – 게오르크 빌헬름 프리드리히 헤겔
45위 캐치 22 - 조지프 헬러
46위 바보들의 결탁 – 존 케네디 툴
47위 오후의 예항 – 미시마 유키오
48위 강철 폭풍 속에서 – 에른스트 윙거
49위 특성 없는 남자 – 로베르트 무질
50위 거장과 마르가리타 – 미하일 불가코프
51위 산업 사회와 그 미래 – 시어도어 카진스키
52위 안티프래질 – 나심 니콜라스 탈레브
53위 The Reign of Quantity and the Signs of the Times – 르네 게논
54위 해리 포터 – J. K. 롤링
55위 실낙원 – 존 밀턴
56위 2666 – 로베르토 볼라뇨
57위 암흑의 핵심 – 조셉 콘래드
58위 The Tunnel – 윌리엄 H. 개스
59위 멋진 신세계 – 올더스 헉슬리
60위 아메리칸 사이코 – 브렛 이스턴 엘리스
61위 마의 산 – 토마스 만
62위 싯다르타 – 헤르만 헤세
63위 수상록 – 미셸 드 몽테뉴
64위 소리와 분노 – 윌리엄 포크너
65위 젊은 예술가의 초상 – 제임스 조이스
66위 Correction – 토마스 베른하르트
67위 우리 시대의 영웅 – 미하일 레르몬토프
68위 공포와 전율 – 쇠렌 키르케고르
69위 마음 – 나쓰메 소세키
70위 나의 투쟁 – 아돌프 히틀러
71위 듄 – 프랭크 허버트
72위 창백한 불꽃 – 블라디미르 나보코프
73위 바가바드 기타
74위 신학 대전 – 토마스 아퀴나스
75위 피네간의 경야 – 제임스 조이스
76위 땅의 혜택 – 크누트 함순
77위 소립자 – 미셸 우엘벡
78위 악령 –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79위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 –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80위 태양은 다시 떠오른다 – 어니스트 헤밍웨이
81위 가면의 고백 – 미시마 유키오
82위 화산 아래서 – 맬컴 라우리
83위 트리스트럼 섄디 – 로렌스 스턴
84위 분노의 포도 – 존 스타인벡
85위 보이지 않는 도시들 – 이탈로 칼비노
86위 야만스러운 탐정들 – 로베르토 볼라뇨
87위 제49호 품목의 경매 – 토머스 핀천
88위 아케이드 프로젝트 – 발터 벤야민
89위 Dreamscape; or My Diary Desu - Anonymous
90위 서구의 몰락 – 오스발트 슈펭글러
91위 코란
93위 순수이성비판 – 이마누엘 칸트
92위 군주론 – 니콜로 마키아벨리
94위 변신 이야기 - 오비디우스
95위 해변의 카프카 – 무라카미 하루키
96위 선악의 저편 – 프리드리히 니체
97위 캉디드 - 볼테르
98위 리어왕 – 윌리엄 셰익스피어
99위 장미의 이름 – 움베르토 에코
100위 프랑켄슈타인 - 메리 셸리
여기 봐도 중국 책은 단 1개도 없음
한마디로 서양권에서도 중국은 그냥 듣보잡,3류 문화국임
근데 이런 듣보잡 중국이라는 나라의 판타지 소설 '삼국지'가 희안하게
서양에서 koreaboo weeaboo를 거닐고 있는
아시아 양대 투탑 문화 강국인 한국 일본에서 읽는다는거
친중파들 농간질이 아니면 이해가 안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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