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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링스타.. | 22/11/15 21:06 | 추천 85

세월호 책임에서 슬그머니 빠져 나간 인물 +12

원문링크 https://www.ilbe.com/11449927055











세월호  선사인 청해진 해운의 실질적인 소유주인 유병언 세모그룹이

노무현 정권때  법정관리 회생 여부에서 
1천억원 이상의 빚 탕감 받았으며  이는  노무현 정권때 

공적자금 혜택이 되었던 셈였고 


이당시 문재인은  세모그룹의 채권을 가지고 있던 신세계 종금의 파산 관재인 였으며 .

세모그룹이 빚 탕감 하는 것에 문재인이 일조 했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님

문재인은 아무런 관련이 없다? 정말 그럴까?!!


정작 문재인은 노무현정권때  민정수석 비서관을 거쳐. 비서실장까지 함


그렇게 본인은 슬그머니 빠져 나가놓고  모든 책임은 청와대 컨트롤 타워에 있다며 

박근혜에게 다 뒤집어씌움 



이같은 문재인의 버릇은 온갖 크고 작은 대한민국 모든 인재 사고에서도

변함없이 내로남불 남탓하던 모습을  문재인 정권에서도  볼 수 있었다 

탄핵에 압잡이 노릇을 한 권력에 취한

김무성 ,유승민 역시 반드시 죗값을 치뤄야 마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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