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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에게 벌을 주고 제대로 된 신앙 생활로 인도해 주어야 하는 위치인 김종수 주교가.... 알고 보니.....
이용훈 주교 수원교구 사제·수녀에 ‘시국선언’ 동참 압박 < 사회/르포 < 기사본문 - 주간조선 (chosun.com)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을 포함한 국내 천주교 성직자와 수도자 3951명은 지난 12월 7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앞에서 ‘검찰개혁을 촉구하는 천주교 사제·수도자 3951인 시국선언’ 기자회견을 열었다. 주최 측은 이날 선언문에 국내 천주교 성직자와 수도자 1만7275명 중 3951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선언문에는 윤공희·김희중 대주교 등 전·현직 광주대교구장과 강우일 전 제주교구장, 이성효·
김종수·옥현진 보좌주교 등 주교 6명도 이름을 올렸다. 반면 정진석·염수정 추기경 등 전·현직 서울대교구장과 이용훈 주교회의 의장은 명단에서 빠졌다. 하지만 주간조선 취재 결과 이용훈 주교는 이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는 않았지만 소속 교구 수도원들에 서명 참여를 독려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 같은 교구에선 이용훈 주교 대신 이 주교의 보좌주교인 이성효 주교의 이름이 명단에 올랐다. 현재 우리나라의 주교 숫자는 대주교 포함 총 43명이다.
출처 : 주간조선(
http://weekly.chosun.com) 그 나물에 그 밥, 정구사이던지 아니면 정구사와 함께 행동하시는 가짜 신앙인으로 의심 된다. 어쩌면 박신부한테 한번 해 보라고 등 떠민 선배님 중 하나 일수도... 저런 신부 같지 않은 인간들 주교들이 득시글 대니 나 같은 모태 천주교 인들도 냉담의 길을 걷게 되는 거다. 정구사가 천주교의 전부는 아닐수 있지만 천주교는 저 정구사를 정화 시키지 못하니 무능하고 부패하단 소리를 결코 피할수 없을 것이다.
정구사 출신 개기름 번지르르하던 여자 몸 탐하시던 한만삼 씨는 아직도 신부 노릇 하려나? 정구사 행님들이 결코 자기들 동지를 버리지는 않을 것이다. 똥들이 본래 찐득찐득하게 서로 잘 붙어 다니거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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