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 시켰더니 '비닐 튀김'이... 항의했더니 "닭 근막이예요" ㅋㅋㅋㅋㅋㅋㅋ +17

원문링크 https://www.ilbe.com/11449875240

비닐이 함께 튀겨진 치킨을 배달 받은 고객이 항의했지만 치킨집 사장이 되레 '비닐이 아니라 닭 근막'이라고 우기는 등 무성의한 응대를 보인 사실이 온라인 상에 알려져 공분을 사고 있다. 이후 해당 치킨 브랜드의 본사 측은 고객께 사죄의 뜻을 전하고 원만히 해결했다며 다시 한번 전 지점 위생점검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지난 11일 경남지역 온라인 생활정보 카페에는 '치킨집에서 비닐을 튀겨줬습니'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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