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만 야신 (Saman Yasin) 이라는 이란의 유명 랩퍼.
히잡 의문사에 반발하는 반 정부 시위에 참여했는데
'신과의 전쟁' 혐의로 체포되어 가족, 변호사도 참관 못하고 재판장에서 교수형 선고를 받음
사만의 가족들은 정부로부터 사형선고를 알라지 말라고 협박도 받았다고 함
이란에서는 특정 예술인을 이 잡듯이 잡아내고 있다는 현황도 있고
사형 철회를 요구하는 서명운동도 하고있으나 과연 효력이 있을지 의문중임..
[0]
갈비개굴꺄팡덮밥 | 22/12/13 | 조회 10[0]
펨코병신이대남 | 22/12/13 | 조회 9[0]
시발노지금무라고현냐 | 22/12/13 | 조회 18[0]
화이트엔 | 22/12/13 | 조회 8[0]
모든순간 | 22/12/13 | 조회 9[0]
쇠주한잔 | 22/12/13 | 조회 16[0]
오광세븐고 | 22/12/13 | 조회 24[0]
레카마마의연양갱압수 | 22/12/13 | 조회 5[0]
추파츞수 | 22/12/13 | 조회 28[0]
보지짬지유두항문겨털 | 22/12/13 | 조회 6[0]
마똥석 | 22/12/13 | 조회 34[0]
갈비개굴꺄팡덮밥 | 22/12/13 | 조회 12[0]
나만의여유 | 22/12/13 | 조회 53[0]
일베철학가 | 22/12/13 | 조회 22[0]
앙메밤 | 22/12/13 | 조회 13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