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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종교인이 간첩짓해서 뉴스에 나오면 99%가 천주교 신부들이다.
왜 이렇게 된걸까? 에 대해 알려주마.
성당은 과거부터 성역이라고 해서
성당 내에서는 법 집행이 불가능한곳, 소위말하는 치외법권에 해당하는 구역이였음.
그런 연유로
70년대 간첩들, 80년대 빨갱이, 수많은 지명수배범들이
최후의 도피처로 사용하던 곳이 성당임. (ex. 대표적으로 명동성당)
자. 그럼 생각해보자.
니가 좌좀 간첩인데, 마음껏 간첩짓, 이적행위를 해도 성당에만 있으면 절대 안잡혀.
그러면 합법적으로 성당에 거주하면서 원없이 간첩짓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그렇지.
성당에 취직, 신부나 사제가 되서 원없이 간첩짓을 하면 되는거야.
그래서 수많은
운동권, 좌빨, 간첩들이 나이먹고 마땅한 직업도 없으면 종교계, 그중에서도 가톨릭으로 많이 넘어감.
개신교는 애국 보수가 꽉 잡고 있어서 좌좀짓 못하거든. 애초에 성역이라고 범죄자 숨겨주는 짓거리도 안하지.
그래서
진짜 신을 믿는사람은 절대 좌좀짓을 할 수 가 없는거임.
보수주의 사상 자체가 성경의 말씀에 기원을 두고 있기 때문에 정상적으로 종교믿는 인간이면 좌좀이 될수가 없다.
이건 비단 개신교 뿐만이 아니라 모든 종교에 해당하는 내용임.
이슬람 중동 국가들 봐라. 얘내들이 좌좀짓하고, 동성애 추종, 낙태 허용, 공산주의 찬양하는거 본적있냐.
절제되고 근면한 삶, 도덕적인 삶, 음주와 마약, 동성애에 대한 배척 같은 인류의 기본 원칙을 교리의 바탕으로 두기 때문임.
그런데 유독 천주교만 정 반대임.
얘내들은 교단 차원에서 시민운동, 사회운동, 공산주의 추종, 동성애 허용, 낙태 허용을 부추기고 있음.
남미, 이태리, 유럽 전부 사회주의 좌좀들이 정권잡고 있는것만 봐도 알수 있지. 얘내들은 인구의 80%가 천주교거든.
즉 천주교는 정상적인 종교가 아니라는거임.
특히 한국 천주교는 조직적으로 간첩 + 좌파 사회주의자 양성+협력으로 교세 확장하는 타락한 종교임.
성당 다니거나, 천주교인 애들은 밖에 나가서 하나님 믿는다 소리도 꺼내지 마라.
너네는 좌파, 공산주의, 사회주의와 결탁하는 악마의 종교임.
세상에 공산주의, 북한 김정은을 추종하고, 동성애를 옹호하는 종교가 어디있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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