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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독올라.. | 22/11/14 20:15 | 추천 43

19스압) fc2 고소녀 +102

원문링크 https://www.ilbe.com/11449785626

fc2에서 화제가 되는 영상이 있어 오랜만에 리뷰를 해봅니다.

몇 번 소개를 했었던 머슬킹(レッド?D?キング) 영상이고
20만원(2만엔)이라는 높은 가격에 2022년11월3일 올라왔습니다.

이렇게 높은 가격의 영상은 잘 안풀리는데
중국쪽 큰손?들의 인류애에 경의를 표하게 되는군요.

어제 토렌트 파일이 풀렸고
총5개 파일 14GB의 고화질 원본 영상입니다.

 


 

 

【衝?の問題作】地上波ドラマ女優との最初で最後の奇跡のハメ撮り。約2時間20分??。
【충격의 문제작】지상파 드라마 여배우의 최초이자 마지막 기적의 하메도리(셀프촬영).2시간20분

이 출연자는 처음 파파카츠에서 만난 여성이라는 설명과 함께
아이돌 출신으로 잡지모델, 드라마, 예능프로 출연 등의 연예계 활동 이력을 언급합니다.

 

fc2 영상을 보는 많은 사람들이
이런 일반인 여성들을 어떻게 계속해서 출연시키는지 모르겠다 의아해 하는데
상당수의 여성들이 이 파파카츠 여성들입니다.

번역기를 돌리면 파파카츠(パパ活)라는 말은 단순히 '아빠활동'으로 번역되기 때문에
영상 소개를 읽어보는 사람들도 그냥 지나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전에도 얘기했듯이 정말 많은 여성들이 파파카츠를 하고 있고
일본내 큰 사회 문제입니다.
얼마전에는 일본의 최 정상 아이돌그룹 노기자카46의 나카니시 아루노가
과거 파파카츠 사실이 밝혀져 큰 충격을 주기도 했습니다.


......

작년 말부터 시작해서 반년 정도 만남을 이어왔다고 하는데
연예계 활동을 재계하게 되어 여자쪽에서 관계 청산을 요구한 것 같습니다.

 


 

그동안 너무 고맙고 감사했다는 말과 함께
전에 찍었던 영상이 앞으로의 일에 문제가 될까 걱정이 된다며
영상 삭제를 부탁합니다.


원래 이 영상은
판매 목적이 아닌 개인 소장용으로 찍었다고 하는데
그간 머슬킹의 패턴으로 봤을 때
영상 촬영 후 업로드 시기가 많이 지난 것은 맞습니다.

아무튼 머슬킹은 일방적인 이별 통보에 불만이 있었던 듯 하고
관계가 악화되면서 폭력적인 언행이 오간 것 같습니다.

결국 여성은 소속사에 얘기해서 경찰서에 피해사실을 접수하고
변호사를 만나 머슬킹에게 위자료 청구서를 보냅니다.
 

 


 

 

[음란영상에 대한 위자료 등의 청구서]

내용을 대충 적어보면

2021년11월10일부터 교제.
2022년02월10일 도쿄의 한 호텔에서
누구에게도 보이지 않고 판매/양도하지 않는다는 약속을 한 후
성행위 영상을 약 60분 간 촬영.
2022년03월21일 비슷한 영상을 90분 간 촬영.
2022년04월10일 영상 삭제 요청.
2022년04월29일 영상 삭제 거절. 폭행.
2022년04월30일 소속사 임원과 경찰서 방문.
형법 204조, 176조, 175조, 230조 범죄행위에 해당.
치료비, 경제적 손실, 정신적 쇼크 등
민법 709조에 의거 합의금 8천만원(8백만엔)을 요구.



고소 액션을 취하면
머슬킹이 함부로 행동하지 못할거라 생각한 모양인데
그건 큰 오산이었고

극대노한 머슬킹은
찍은 영상 전부를 fc2에 올려버립니다.

 


 

 

여기서 재밌는게
첫 촬영은 머슬킹과 출연자 둘이 만나서 찍은 하메촬영인데
두번째 촬영은 카메라맨과 함께 셋이 찍은 영상입니다.

이 부분이 여성에게 불리하게 작용할 것 같습니다.

둘이 찍는 영상과는 다르게
카메라맨을 대동한 촬영은 AV성격이 매우 짙어집니다.

더구나 파파카츠 자체가
금전이 오가는 관계이기 때문에
'돈을 주고 AV를 찍은 것이다' 라고 머슬킹이 주장할 경우
반박하기 매우 어려울 듯...

때문에 이 여성도 바로 형사 고발을 하지 않고
민사상 합의를 원했던게 아닐까 싶네요.


카메라맨을 동반한  촬영은
출연자를 설득하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은 아니지만
대부분의 여성들이 디그레이디 성향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아주 어려운 일도 아닙니다.
여성들도 섹스에 대한 환상과 로망, 호기심이 있으니까요.

어쨋건
여성들에게 판도라의 상자를 열게 하는데 있어
머슬킹은 꾀나 소질이 있어 보입니다.

이 사실을 염두해 두고 두번째 영상을 보면 훨씬 꼴릿~

카메라맨의 존재 때문인지
아니면 AV를 찍고 있다는 기분이 들어서인지
첫 촬영 보다 더 긴장하고 흥분하는게 느껴집니다.

 


 

 

첫 촬영

확실히 연기자 출신이어서 그런지
카메라에 큰 거부감이 없습니다.

약간은 수줍어 보이기도 하지만
상황에 익숙해지면서 오히려 섹기가 흐릅니다

 


 

 

비싼 몸값을 자랑하는 우리 고소녀께서는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듯 콘돔을 요구하는데

절정을 몇번 느끼면서 이성이 흐릿해지자
역시나 지난 아스카 때와 같이 콘돔을 빼버립니다.

 

 


 

 

 

두번째 카메라맨과 같이 촬영

남자에게 콘돔없이 생삽입 허락하고

 

절정땐

남자가 재차 안에싸도 되냐고 물어도 좋다고

질싸까지 허락함

 

그녀가 어떤 생각으로

촬영을 승락했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소장용이라는 말을 믿었을 수도 있고

돈 때문이었을 수도 있고

마음속 깊은 곳에 숨어있던 성적 욕망일 수도 있습니다.


진실은 본인만이 알겠지요...





fact or fiction

that is the question

the truth is out there...



5줄요약

FC2PPV-3121790-1 첫촬영
FC2PPV-3121790-2 두번째촬영
FC2PPV-3121790-3 펠라
FC2PPV-3121790-4 고정카메라
FC2PPV-3121790-5 욕실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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