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링스타.. | 22/11/14 17:08 | 추천 50

문재정권때 쉬쉬하며 묻었던 사건 +15

원문링크 https://www.ilbe.com/11449739153

중국에서 한국 국제학교 유치원생 통학버스가 터널 안에서 화재가 발생

우리나라 유치원생 10수명 불에 타죽어서 사망. 당초 중국내 수사 중
중국인 운전 기사가 버스 정중앙에서 사망한 것으로 보아 운전기사가 유치원생들을 구하려 노력중에
사망한 것으로 추정하고 차량 결함 화재로 봤었지만

월급이 깎여 불만을 갖고 있던 차에 전날 해고 통보를 받고 휘발유통을 여는 장면과
경유 차량인데 휘발유를 구입. 평소 담배를 피지 않는 운전기사가 라이터를 구매 한점까지 방화로 범행 판단

사드 보복으로 열받은 중국 기사가 범행을 저질렀다는 말도 있지만 국제 분쟁으로 커질까봐 중국이
관련 사건을 해고 통보로 인한 우발적인 중국인 기사의 방화 범죄로 종결시킴

그러나 문재인 정권때 국내에서 짧게 단신 뉴스 정도로만 소개되고
암묵적으로 저 사건이 묻혔던 아니 묻었던 사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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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정권때 쉬쉬하며 묻었던 사건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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