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토군사령관
보통 유럽 안보의 핵심 축인 나토의 최고 권력자로 나토 사무총장을 떠올리기 쉬운데, 나토 사무총장은 사실상 얼굴 마담에 가까움
그래서 나토 사무총장은 유럽의 각국 정치인이 돌아가면서 하고 있음
(현재 나토 사무총장은 전 노르웨이 총리)
하지만 결정적인 시기에 유럽연합군을 통솔하는 나토군사령관은 초대 아이젠하워 이래 100% 미군 장군이 보임되고 있음
나토 사무총장과 나토군 부사령관 등은 유럽 각국 출신들이 임명되고 있지만 나토군사령관 자리는 미국이 절대로 다른 동맹국에게 양보하지 않음
사실상 우크라이나의 작전과 군사지원도 나토군사령관이 배후에서 컨트롤하고 있다고 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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