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딩때부터 끼많고 남자애들이랑 노는거 좋아하는
와꾸좀 괜찮은 발랑까진 년들이
딱히 할거 없어서
대거 지원하는게 승무원임
그 사이에서 와꾸랑 키 밸런스 제일 잘맞고
가식 미소 잘 짓는 것들이 뽑히는건데
무슨 전문 프로페서마냥 당돌함
현실은 전문성 간호조무사보다 떨어지는
진짜 개나소나 다 할 수 있는 직업임
승무원들은 승객들의 안전을 책임지는
엄중한 프로페셔널 직업이라고?
국내선에서 괴한 날뛰면 제압도 제대로 못하는거 봤지?
그리고 비행기 사고나면 어차피 다 죽는건데 뭔 안전
진짜 개씹거품 직업
그냥 업소창년 승무원 복 입히고 메이크업 시키면
누가 진짜 승무원인지 분간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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