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나서 봉투에 담은 그대로
주문한곳에 가서 버려달라고 투척함.
어짜피 동네가 좁아서 일주일에 한번씩 산책할겸
돌면 다 들름.
그리고 식당가서 먹으면 쓰레기 다 버려주잖아.
배달이라고 더 싼것도 아닌데 마땅히 해줘야지.
닭뼈랑 포장지 모아서 가져다주면 주인장 표정 썩기는한데
딱히 반박은 못함.
자취하는데 돈도 없고 이렇게 쓰레기 봉투 값이라도 아끼는중.
[0]
찢테르테 | 22/12/11 | 조회 10[0]
사실착해요 | 22/12/11 | 조회 15[0]
투거 | 22/12/11 | 조회 9[0]
전라도민1호 | 22/12/11 | 조회 5[0]
빅뱅이기론 | 22/12/11 | 조회 8[0]
핫족발에막걸리 | 22/12/11 | 조회 8[0]
삐빅당신은홍어 | 22/12/11 | 조회 10[0]
김본좌 | 22/12/11 | 조회 7[0]
LoveSux | 22/12/11 | 조회 4[0]
자살생존자 | 22/12/11 | 조회 11[0]
기적의한국 | 22/12/11 | 조회 6[0]
사실착해요 | 22/12/11 | 조회 10[0]
애어른호구 | 22/12/11 | 조회 7[0]
재미교포_보수우파 | 22/12/11 | 조회 10[0]
엄마아빠한숨소리 | 22/12/11 | 조회 7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