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사고, 퇴진 집회... 그리고 모든건 시나리오대로? +5

원문링크 https://www.ilbe.com/11449600546

오늘도 퇴진 집회로 아주 몸살을 앓은 모양이다. 

좌좀들이 이때다 싶어 
아주 이 사고 하나로 정권을 뒤집어 보려고 발악을 하는 모양인데 
또 지겨운 시나리오론이냐? 할 수는 있지만, 한 번 생각해 볼만해서 적어본다. 

애초에 이 모든게 계획되어 있었다면 ? 

이태원에 나타난 의문의 민주노총 차량, 
그런데 11월 말과 12월 초. 금속노조와 더불어 민주노총의 거대밥줄이라고 할 수 있는 
두 철도(코레일 & 서교공) 노조(전국철도노종합 + 공공운수노조)의 파업이 예정되어 있다. 

물론 파업 선언 직후 코레일의 삽질(수송원 순직사고 + 무궁화호 탈선)로 지금 파업강행설이 쪼끔 힘을 잃긴 했음 

<2016년의 수순>
세월호 사고(2014년) → 퇴진 여론몰이 → 성과연봉제 도입에 따른 철도노조의 파업 → 최순실 태블릿 → 파업은 힘을얻으며 탄핵촛불 집회로 일파만파 번져나감  → 탄핵
<2022년의 수순> 
이태원 사고 →퇴진 조합과 여론 몰이, 국민선동 + 철도노조의 파업 → 결정적 카드 → 다시 여론몰이 → 탄핵 
 
이번에도 민좆당은 뭔가 꿍꿍이 카드를 하나 가지고 있을 수도 있다 
되지도 않는 게이트를 만들거나 뭔가 함정을 심어놓지 않았을까 하는 점에서 주의가 필요하고, 

이러기 위한 이태원 사고였을까 ... ? 정말 사고였을까 ? 하는 생각을 해본다. 

사진은 조선일보에서 퍼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