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팔이화 되어가는 한국대학 +21

국가의 힘이 대학으로 몰리고 있다.

옛날 의대 한의대 치대 등 전문직을 양성하는 권력 권한이 있던 대학교에서는 몇억 내면 의사 시켜줬다.

지금도 국내대학 돈내면 기부입학제니 뭐니 해서 대학이 기업처럼 돈에 의해 실력있는 사람머리좋은 사람들의 자리가 줄어들고 있다.

이런 돌팔이들을 막고자 학점을 대학이 아닌 국가가 관리하고 심지어 그 학점을 국가에서 인정받으면 대학원갈수도 있다.

국가가 개입해야한다고 본다. 심지어 중국인들에게 대학교 졸업후 영주권도 쉽게 주게 하고 조선족에게 의치한 쉽게 따서 중국인들을 전문직으로 올리는 것도 다 대학이 그렇게 하고 있다.

너무 높은 대학진학율이 나라 출산율을 조지고 나라출산율이 조져지니 나라를 더 조져서 나라를 쥐어짜 아주 나라를 씹창내려고 대학이 나라를 쥐어짜는 모양새 아닌가?

외국인 무분별하게 받아서 영주권 남발하려고 하고

나라가 망하는 그 순간까지 쥐어짜고 있다.

대학은 나라 밑이다.

대학망한다고 나라를 망하게 할 수는 없다.

나라 출산율 조진거는 대학교가 했던 업보로써 카르마로써 받아들여야 한다.

이건 국가가 개입해야한다고 본다.

스카이건 나머지 대학이건 나라가 없으면 대학도 나라 미래도 없는 것인데

국가가 개입해야 한다고본다. 대학도 기업처럼 돈만주면 나라가 망하든 페미니스트정책이건 돈되면 무조건 오케이 하니 대학자체가 친중성향을 띄고 여대같은 경우 페미니스트 에 친중이 뒤섞여 나라 망하는 청년조직당처럼 꾸려진다.

개탄스러울 따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