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로 연주, 남의 연주 도용한 거 들통나고
공익제보도 오마이뉴스 기자랑 바람 나서
외박 섹스한 거 들통날까봐 남친한테 둘러댄
거짓말이었다는 조선일보 보도 터지자
동영상 싹 다 지우고 잠적
15,300명 팔로워한테 한마디 설명도 안해주고 토낌
설성거성으로 공익제보에 거론된 사람들이
첼로채아 상대로 명예훼손 고소들어감
(한줄요약) 이 순간 더 곤란해진 건 더불어강간당. 그래서 첼로채아 죽여버릴 확률 518%라 걱정되는 상황이다 이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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