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치호 선생은 한국인은 90% 감성과 10%의 이성으로 살아 간다고 했다.
맞는 말이다.
내가 오랜 외국 생활을 하면서 한국인의 특징을 말한다면..
1. 자신이 잘되는 것보다도 남이 안되면 더 좋아하는 민족이다.
2. 외적으로 좋은차 명품 성형에 돈을 쏟아 부어서, 남에게 보여 주는데서 행복을 얻지만, 내면은 비어있는 민족이다.
3. 교민들을 내가 안만나는 이유는, 서로 편갈라서 싸우도 이간질하고..
한국인의 당파성을 일찍이 일제는 지적했다.
조선 시대 부터, 이가 먼저지 기가 먼저니, 이런 쓸데 없는 논쟁으로 서로 편갈라서 수백년 동안 싸웠다.
4. 교양이 없고, 염치가 없다. 교양이라고는 찾아 볼수는 없다.
5. 이성적 사고가 불가능 하고, 감정이 앞선다.
그래서 선동을 잘 당하고 음모론에 잘 믿는다.
미신을 추종한다.
교회에 이렇게 다니는 민족도 없을 것이고, 절에서도 삥뜯는다.
6. 섹스를 지나치게 좋아 한다. 남녀 사이에 신의는 없고
너도 나도 바람을 피우는게 유행이다.
7. 남일에 지나친 관심을 보인다. 아는척도 오지고.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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